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산주의 유머/소련/경제와 문화 생활 (문단 편집) === 아프간에서 있은 일 === >[[카불]]의 휴게지에서 [[즈메이 #s-1|즈메이 고리니치]]와 [[불멸의 코셰이|코세이 베스스메르트니]], 그리고 [[바바 야가]] 이렇게 세 사람이 만났다. 모두들 [[소련-아프가니스탄 전쟁|혁명을 수호하기 위해]] 아프간으로 가는 중이었다. > >2년 후에 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. > >즈메이 고리니치는 머리가 하나만 남고 나머지는 다 떨어져나갔고, 코세이 베스스메르트니는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. > >그리고 바바 야가는 최신 '프랑스 패션'으로 온몸을 휘감고 [[데님]]을 입고 있었다. 기분도 아주 좋아 보인 채. > >"나는 1년 더 있을 거야." > >"바바 야가, 너 미쳤구나!" > >"소련에서는 바바 야가지만, [[성매매|여기서]]는 [[아름다운 바실리사|바실리사 프레크라스나야]]거든." ※ <아연 소년들>, [[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]]. ※ 바바 야가가 "내가 바실리사 크라스나야"라고 떠드는 것은, 한국 민담으로 [[현지화]]하면 뺑덕어멈이 "내가 심청이다"라고 하는 수준보다도 훨씬 심각하다고 봐도 된다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